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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5

음식 리뷰(2022) - (4) 맥앤치즈 지난 2022년 1월 31일, 집에서 먹었던 '맥 앤 치즈'..! 당시, 동생이 만들어주었던 야식이었다~ 당시 나는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만 먹어봤었고, 맥앤치즈 자체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다~ 되게 맛있었다..! 그때 아빠가 꺼내신 샴페인도 같이, 가족 다같이 맛있게 먹었었다~! 추억이다..ㅎㅎ 2024. 11. 20.
자취 요리 도전(2020) - (5) 적양배추 라면! 2020년 8월 24일, 자취할 때 먹었던 적양배추 라면! 스낵면 1봉을 끓일 때, 적양배추를 넣고 끓여봤다.  먼저, 물 끓일 때 적양배추를 넣고 끓인 뒤, 적양배추는 건져내고, 물을 좀 더 넣고 다시 끓을 때, 라면스프와 면을 넣고 끓였다.    그랬더니, 비주얼은 참 식욕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소화는 더 잘 될 것 같은 스낵면 한그릇이 완성되었다!  먹어보니, 맛은 보기보다 스낵면의 원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양배추의 맛이 살짝 나면서 전체적으로 맛이 더 부드러워진 것 같았다.  나름 맛있게 한그릇 뚝딱 했다! 2024. 7. 24.
음식 리뷰(2020) - (6) 한살림 연잎밥 2020년 6월 27일에 먹은 한살림 연잎밥. 자취하던 당시, 엄마께 받았었다.   당시 내가 느끼기에, 되게 예쁘게 포장 되어 있다고 느꼈었고, 포장지에 ‘health for you’라는 글귀도 쓰여 있어서, 마치 엄청 귀하고 몸에 좋은 거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었다.ㅋㅋ  포장지에 나와 있는 조리법대로, 전기밥솥에 물 한 컵이랑, 채반 대신 찜기 넣고, 백미로 설정해 취사 눌러서 쪘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었다.~ 2024. 7. 21.
음식 리뷰(2020) - (2) 편의점 햄버거, 호떡, 오렌지주스 2020년 2월 27일에 먹은 편의점 햄버거, 호떡, 오렌지주스 이다. 햄버거 맛이 어땠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호떡이랑 오렌지주스는 동네 마트에서 샀던 것 같다. 굳이 쥐의 머리가 연상되는 모양으로 배치해놓고 사진을 찍었었다는 게 지금 보니 귀엽고 웃기다.ㅋㅋ 2024. 5. 7.
음식 리뷰(2020) - (1) 삼각김밥, 쌀국수, 버터플라이피 차 2020년 2월 21일에 먹었던 삼각김밥, 쌀국수 그리고 퍼터플라이피 차. 먼저 가까운 편의점에서 붉은 대게딱지장 삼각김밥 하나와 쌀국수 한 컵을 사와서 조리해 먹었다. 삼각김밥과 쌀국수 모두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퍼터플라이피 차도 한 잔 우려내어 마셨다. 버터플라이피 차는 '나비 완두콩 꽃차(Butterfly pea flower tea)'라고도 하며,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 '나비 완두콩 꽃'으로 만든 차라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태국 여행 다녀오신 부모님께 받았다.   예쁜 찻잔에 버터플라이피 꽃잎을 담고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서 차를 우려냈다.  다 우려낸 차의 모습. 차의 색깔이 파란색이라서 뭔가 신기하고 인상적이었다.  다 우러난 차의 빛깔이 영..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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