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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리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1) - (7) 멕시카나 뿌리고(오리지널) 순살

 

지난 2021년 3월 18일, 자취할 때 먹었던 멕시카나 치킨~

 

메뉴는 '뿌리고(오리지널)'순살!

 

 

멕시카나 치킨을 처음 먹어봤던 날이었다!

 

당시 나는, 멕시카나 '치토스치킨'이 무슨 맛일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메뉴 이름이 뿌리고로 바뀌었대서 뿌리고(오리지널)’라는 메뉴를 주문했었다.~

 

뼈랑 순살 중 뭐로 시킬지 상당히 고민했었고,

 

고민 끝에, 전날은 뼈 치킨을 먹었으니, 이 날은 순살치킨을 먹기로 하고 순살로 시켰었다.~ㅋ

 

 

순살치킨 가격은 그냥 치킨 가격보다 1000원 더 비쌌다. 19000원이었다.

 

나는 3000원 할인쿠폰을 적용해서 16000원에 주문했다.~

 

자취방과 되게 가까운 위치여서 포장주문으로~

 

 

처음 먹어본 멕시카나 뿌리고 순살치킨, 맛있었다~

 

알새우칩 같은 과자도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다. 과자도 맛있었다.~

 

 

그런데 치토스 맛 치킨이라고 해서, 치토스 맛이 날 줄 기대했는데, 치토스 맛은 전혀 안 느껴져서..? 좀 아쉬웠다...

 

또 닭고기 살이 조금 퍽퍽한 듯? 했다.

 

그래도 닭고기 질 자체는 좋은 것 같았다! 국내산 닭이기도 했다.~

 

 

아무튼 궁금했던 치킨을 먹어봐서 좋았고,

 

맛있게 잘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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