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리뷰(2021) - (53) 밀플랜비 치킨 라이스 부리또, 소시지 감자 부리또

 

지난 2021년 6월 30일, 자취할 때 먹었던 밀플랜비 !

 

당시 처음 사먹어봤던 밀플랜비. 부리또 전문점이다.~

 

이름은 2018년부터 많이 봤었는데 사 먹어 본 건 이 날이 처음이었다..!

 

 

메뉴는 '치킨 라이스 부리또' 와, '소시지 감자 부리또'를 골랐었다.~

 

음료 옵션으로 콜라 선택했었다.~

 

부리또 하나당 콜라 하나씩..!ㅎㅎ

가격은 당시 치킨 라이스 부리또+콜라 4500원 + 소시지 감자 부리또+콜라 5000원 = 총 9500원 결제했었다.~

 

자취방과 가까워 포장주문 했었다.~

 

처음 먹어본 '밀플랜비' 부리또...

 

너무 맛있었다..!

 

'치킨 라이스 부리또'와 '소시지 감자 부리또' 둘 다 되게 맛있었다..ㅎㅎ

 

부리또는 되게 금방 만들어지고 싸고 맛있고 양이 많다는 게 너무 좋은 점 같다~

 

개인적으로 한 끼 식사를 밖에서 사먹을 때는, 진짜 부리또 만한 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