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리뷰(2021) - (6) 대박국밥집 돼지국밥

지난 2021년 8월 9일, 자취할 때 먹었던 돼지국밥 !

 

당시, 오랜만에 국밥이 먹고싶었던 나는, 지도에서 자취방과 가까운 국밥집을 찾았다..!

 

'대박 국밥집'이었다~

 

정말 코앞에 위치해 있었다..ㅎㅎ

 

사장님께 포장주문 되냐고 여쭤보니 된다고 하셔서 돼지국밥을 시켰었다~ 

 

주문한지 한 5분 정도 만에 금방 나왔다..!

 

당시 가격은 7000원이었고 현금으로 계산했었다~

 

자취방에 돌아와,

 

사온 돼지국밥을 내가 미리 해둔 밥이랑 같이 먹었었다..ㅎㅎ

 

진짜 꿀맛이었다..!

 

 

당시, 되게 오랜만에 먹는 국밥이었는데, 얼마 만이었는지, 

 

당시 내 기억에는 아마 1년도 넘은 것 같았었다..ㅎㅎ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행복했었다...

 

너무 맛있다보니 허겁지겁 먹는바람에,

 

순간적으로 배불러서 배가아파 소화시키느라 힘들었던 기억이난다..ㅋㅋ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