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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1) - (2) 피제이피자 산해진미 지난 2021년 2월 10일, 자취할 때 먹었던 피제이피자! 메뉴는 '산해진미'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처음 먹어보는 브랜드였다.~ 이전부터 한 피자에 무려 4가지 맛이 있는 메뉴가 궁금해서, 되게 먹어보고 싶었었는데. 마침 이 날 피자가 많이 당겼었다.~  쿠폰도 배달앱 내 이 음식점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었고, 쿠폰으로 1000원 할인받아서 주문했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배달요금 무료인 음식점이었다!  자취방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처음엔 포장주문 하려고 했었는데, 포장주문은 불가능했고, 배달주문만 받는 곳이어서,  어차피 배달요금 0원이니까 배달로 주문했었다.~  피자는 꿀맛이었다! 정말 맛있었다.~ 피자가 4가지 맛인데, 조각별로 4가지가 아니라, 세로 줄로 네가지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29) 떡통령의빨간철가방 떡통령의 빨간떡볶이 지난 2020년 10월 10일, 자취할 때 먹었던 '떡통령의빨간철가방' 떡볶이! 메뉴는 '떡통령의 빨간떡볶이'! 당시, 포장주문 12000원 이상 주문시 2000원 할인이었는데,  하지만 메뉴 가격이 아쉽게 11900원이어서, 1500원짜리 라면사리 하나를 추가했다. 그래서 총 11400원 결제했었다.~  맛있게 잘 먹었었고, 같이 온 감자튀김도 맛있었다.~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26) 치킨플러스 치킨+호로록떡볶이 세트 지난 2020년 10월 4일, 자취할 때 먹었던 치킨플러스! 메뉴는 '치킨+호로록떡볶이(보통맛)' 세트를 주문했었다! 치킨 맛은 ‘눈꽃맞은치킨’ 순살치킨으로 선택했었다. 가격은 당시 17900원이었고, 치킨 맛 변경으로 1000원 추가인데, 포장주문 1000원 할인으로 17900원에 결제했었다.~ 떡볶이와 순살치킨 모두 그럭저럭 괜찮았다.~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19) 트랙쓰리 깜상닭강정 지난 2020년 9월 9일, 자취할 때 먹었던 트랙쓰리 깜상닭강정! 가게 이름이 곡 제목 같고, 치킨 박스도 LP판 컨셉인 게 인상적이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고 양도 엄청 푸짐해서 놀랐었다!  강정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었고, 감자튀김이 같이 있는 것도 좋았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18) 담아 돈까스&라이스 돈까스+닭갈비덮밥 2020년 8월 31일, 자취할 때 먹었던 담아 돈까스&라이스! 당시, 촉촉한돈까스정식 8000원과, 닭갈비덮밥 7500원, 이렇게 15500원에 배달비 1000원 해서 총 16500원에 주문했었다. 촉촉한돈까스도 맛있었고 닭갈비덮밥도 맛있었다!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15)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 R 2020년 8월 17일, 자취할 때 먹었던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 당시에 요기요에서 4000원 할인해서, 17000원 넘는 메뉴를 15400원에 먹을 수 있었다. 배달요금, 콜라 옵션 합해서.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는데 되게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그런가 R사이즈 한 판을 혼자 다 먹었었다..ㅎㅎ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14) 치킨플러스 순살 반반(눈꽃맞은치킨/핫쵸킹) 지난 2020년 8월 5일, 자취할 때 먹었던 치킨플러스! 메뉴는 한 마리 순살 반반(양념-양념 반반)으로 선택했었다. 맛은 ‘눈꽃 맞은 치킨’과 ‘핫초킹’. 메뉴목록 상단 제일 위에 있었던 맛들이었다. 당시 가격은 15900원 + 배달비 1000원 해서, 총 16900원.~   당시에, '치킨플러스'라는 브랜드 자체를 처음 먹어봤었는데도,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었다. 치킨집들 메뉴가 원래 비슷한가?  핫쵸킹은 bhc 맛초킹과 비슷한 느낌이고, 눈꽃맞은치킨은 bhc 뿌링클과 비슷한 느낌? 또 '눈꽃치킨'이라는 이름 자체는 그 외 다른 브랜드들에서도 많이 봤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마 성공한 브랜드의 메뉴를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무튼 익숙해서 놀랐다.  맛은 꽤 괜찮았고, 다른 치킨브랜.. 더보기
예전에 먹은 배달음식(2020) - (10) 불타는화로닭발 무뼈닭발 지난 2020년 7월 12일 자취할 때 먹었던 닭발! '불타는화로닭발'이라는 닭발집이었다. 무뼈닭발 1만원, 1인분 + 쿨피스 450ml 두 개 합쳐서 900ml 추가 2000원, + 배달팁 3000원으로 총 1만 5천 원어치 주문했었다.  닭발은 굉장히 맛있었다.~ 그런데 당시에 내가 닭발을 처음 시켜봐서 그런지, 내 생각보다는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했었다. 총 18조각이었다. 무뼈 닭발 1조각의 크기도 되게 작은데 말이다..ㅎㅎ 그래서 급하게 전기밥솥에 백미 쾌속 취사해서 밥도 같이 먹었었다.~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