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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음식 리뷰(2022) - (15) 파리바게트 감자핫도그 지난 2022년 3월 27일, 집에서 먹었던 '감자핫도그'..! 파리바게트에서 마치 명랑핫도그같은 감자핫도그를 파는지 몰랐다~ 처음 먹어봤었다..ㅎㅎ 발라먹을 수 있는 케찹도 같이 있어서 뿌려서 먹었었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62) 피치버스(피치버'S) 슈프림양념치킨 순살 지난 2021년 7월 26일, 자취할 때 먹었던 피치버스(피치버'S) ! 메뉴는 '슈프림양념치킨' ! 당시 난, 사실 처갓집 슈프림양념치킨이 먹고 싶었고..ㅋㅋ 하지만 처갓집은 문 닫은 상태였고,  마침 피치버스에도 슈프림양념치킨을 팔길래, 여기서 시켜 먹었었다..ㅎㅎ 가격은 당시 18000원 + 순살닭다리살로 변경 1000원 + 배달요금 2700원 - 배민 월간쿠폰 1000원 = 총 20700원 결제했었다.  음...치킨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 맛이 없었다..ㅜ 메뉴 이름은 같은데, 처갓집의 그 메뉴와는 아예 달랐다... 솔직히 평가하자면, 그냥 맛없는 양념치킨에, 겉에 하얀 소스만 처갓집의 그 메뉴와 비슷하게 뿌려 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양은 많았다..! 반 정도 먹고 배불렀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7) 후라이드참잘하는집 2020년 7월 8일 자취할 때 먹은 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순살치킨이었다. 메뉴는 잘 기억이 안 난다. 후라이드 아니면 허니버터로 보이는데...  뿌려진 건 같이 온 머스터드 소스였던 것 같다.  치킨은 바삭해서 좋았고, 콜라는 얼음 넣은 콜라인 게 좋았다! 더보기
음식 리뷰(2020) - (6) 한살림 연잎밥 2020년 6월 27일에 먹은 한살림 연잎밥. 자취하던 당시, 엄마께 받았었다.   당시 내가 느끼기에, 되게 예쁘게 포장 되어 있다고 느꼈었고, 포장지에 ‘health for you’라는 글귀도 쓰여 있어서, 마치 엄청 귀하고 몸에 좋은 거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었다.ㅋㅋ  포장지에 나와 있는 조리법대로, 전기밥솥에 물 한 컵이랑, 채반 대신 찜기 넣고, 백미로 설정해 취사 눌러서 쪘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2) 신불떡볶이 자취하던 2020년 3월 9일에 먹은 신불떡볶이! 당시에 원주에서 요기요 앱으로 주문했던 것 같다.   안 매운 맛을 먹으려고 기본맛과 매운맛 둘 중에 기본맛 선택했었는데도 매웠었다.  당시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던 '중국당면'을 나는 이때 처음 먹어봤었다. 중국당면이 내 상상보다 길고 넓적하고 투명하고 쫄깃해서 인상깊었었다.  너무 매워서 다음날 불설사를 하며 고생했던 나..ㅠㅠ  그래도 아까워서 남은 거는 며칠 뒤, 3월 12일과 13일에 물+우유+치즈+라면사리 넣고 끓여서 다 먹었었다... 그러고나서 또 설사해서 후회했었다..ㅋㅋ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1) 반올림 피자샵 베이컨체다치즈피자 자취하던 2020년 2월 29일에 먹은 '반올림 피자샵'의 베이컨체다치즈피자! 당시에 원주에서 배민앱으로 '반올림 피자샵 원주점'에서 주문해서 먹었다.   배달이 되게 빨라서 놀랐었고,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
음식 리뷰(2020) - (2) 편의점 햄버거, 호떡, 오렌지주스 2020년 2월 27일에 먹은 편의점 햄버거, 호떡, 오렌지주스 이다. 햄버거 맛이 어땠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호떡이랑 오렌지주스는 동네 마트에서 샀던 것 같다. 굳이 쥐의 머리가 연상되는 모양으로 배치해놓고 사진을 찍었었다는 게 지금 보니 귀엽고 웃기다.ㅋㅋ 더보기
음식 리뷰(2020) - (1) 삼각김밥, 쌀국수, 버터플라이피 차 2020년 2월 21일에 먹었던 삼각김밥, 쌀국수 그리고 퍼터플라이피 차. 먼저 가까운 편의점에서 붉은 대게딱지장 삼각김밥 하나와 쌀국수 한 컵을 사와서 조리해 먹었다. 삼각김밥과 쌀국수 모두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퍼터플라이피 차도 한 잔 우려내어 마셨다. 버터플라이피 차는 '나비 완두콩 꽃차(Butterfly pea flower tea)'라고도 하며,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 '나비 완두콩 꽃'으로 만든 차라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태국 여행 다녀오신 부모님께 받았다.   예쁜 찻잔에 버터플라이피 꽃잎을 담고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서 차를 우려냈다.  다 우려낸 차의 모습. 차의 색깔이 파란색이라서 뭔가 신기하고 인상적이었다.  다 우러난 차의 빛깔이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