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4월 17일, 자취할 때 먹었던 홍삼정 에브리타임!
당시, 선물로 받았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처음으로 먹어봤었다!
건강기능식품 자체도 거의 처음이었다.~
일단, 케이스도 뭔가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었다..ㅋㅋ
박스를 열면, 설명서가 들어있다.
겉포장과, 포장을 열었을 때 속 모습도 하나하나씩 찍어놨었다..ㅋ
홍삼정 10포씩 들은 작은 박스가 총 3개 들어있었다.
이게 유튜버들이 하는 언박싱인가..?ㅋ
건강기능식품인데 설명도 자세히 찍어놓을 걸 그랬다..ㅎㅎ;
한 포에 들어있는 내용물의 양은 10ml로, 생각보다 체감상은 뭔가 적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가격이 9만 얼마였는데 총 30포가 들어있으니, 이 자그마한 한 포가 3천 원이 넘는 거였다. 좀 놀랐었다...
포 하나 크기는 믹스커피 한 포 정도의 크기와 비슷한 듯 했다.
비싼 만큼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당시에, 다음 날부터 몸에 기력이 막 뻗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ㅎㅎ
그 이후로 실제로 효과를 봤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난다...;
몸에 열이 많아졌던 것 같은 느낌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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