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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배달음식 리뷰(2022) - (12) BHC 치킨 핫후라이드 지난 2022년 2월 27일, 자취할 때 먹었던 BHC 치킨..! 메뉴는 '핫후라이드'..! 가격은 당시 18000원 - 배민 월간쿠폰 1000원 = 총 17000원에 주문했었다~ 자취방과 가까워 포장주문으로~ 처음 먹어봤던 핫후라이드, 살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37) BHC 포테킹 후라이드 지난 2021년 6월 5일, 자취할 때 먹었던 BHC 치킨 !  메뉴는 '포테킹 후라이드' ! 당시 배달앱에서 bhc 4000원 할인을 해서 신 메뉴였던 ‘포테킹 후라이드’를 시켜먹었었다. 당시 메뉴 가격 19500원에, 4000원 할인 적용해서 15500원에 주문했었다.~ 자취방과 가까워 포장주문으로 했었다. 포테킹 박스를 열어 보자마자 정말 놀랐다. 치킨 조각의 크기가 생각보다 컸기 때문이다..! bbq보다도 더 큰 것 같았다..ㅋ 아마 튀김옷에 감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먹어보니, 되게 바삭바삭해서 식감이 좋았고 맛있었다..! 찍어먹는 소스도 3종류나 있었는데, 치킨과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그리고  bhc의 다른 메뉴들보다 양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반 정도 먹고 배불러서..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52) BHC 골드킹 콤보 지난 2020년 12월 29일, 자취할 때 먹었던 BHC 골드킹 콤보!  골드킹은 전에 순살로만 먹어보고 조금 팩팩했어서, 뼈 있는 치킨으로도 꼭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그게 이 날이었다.~ 골드킹 콤보의 당시 원래 가격은 18000원이었는데, 브랜드관 2000원 할인쿠폰 적용해서 16000원에 주문했었다.~ 자취방과 가까운 곳에 BHC가 있어서 포장주문으로 했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bhc는 혼자 먹기에도 양이 딱 맞다. 다 먹으면 적당히 배부르다.~ 다른 치킨 브랜드에 비해서 가격대비 양은 조금 적은 편으로 느껴졌지만, 대신에 훨씬 맛있고 닭고기 질도 좋은 것 같았다.~ 비슷한  꿀+간장치킨인 허니콤보와 비교했을 때, 같은 가격에 양은 골드킹콤보가 조금 더 적은 듯 느껴졋지만, 튀김옷..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37) BHC 뿌링클 콤보 지난 2020년 11월 14일, 자취할 때 먹은 BHC 뿌링클 콤보! 당시 가격은, 뿌링클은 17000원이었지만, 뿌링클 콤보는 18000원이었는데, 3000원 할인 쿠폰 적용하고, 포장주문이라 배달요금도 안 들었었다.~  뿌링클은 2017년에 처음 먹어봤었고, 이후 몇 번 순살만 먹어본 후로는 안 먹어봐서 무슨 맛이었는지 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당시에 오랜만에 먹어서 반가운 기분이 들었었다..ㅋ 일단 시즈닝이 뿌려진 색깔부터  정말 맛있어 보였다...  나는 순살을 좋아하지만, 순살이 아닌 뼈 치킨으로 시켜봤는데, 순살에 비해 훨씬 맛있었다! bhc순살은 살짝 퍽퍽살에 동그랑땡 같은 모양이라 뭔가 치킨 먹는 느낌이 아닌데, 그러면서도 가격은 뼈보다 더 비싼 단점이 있다... 반면에 뼈 치킨은 순살보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23) BHC 골드킹 순살 지난 2020년 9월 30일, 자취할 때 먹었던 BHC 골드킹 순살! 당시 광고에서 너무 맛있어 보여서 처음 주문해본 골드킹은, 생각보다 평범한 간장치킨 맛이었다. '골드'라고 해서 무슨 특별한 맛이 날 줄 기대했었던 것 같다.ㅋ 가격은 당시 19000원이었다. 포장주문으로 받아왔다. 순살치킨 조각이 너겟 모양같고 조금 퍽퍽살인 건 bhc 순살을 먹을 때마다 느꼈던 아쉬움이었다. 먼저 먹어본 가성비 치킨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땐,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 같기도 했다. 대신에, 유명 브랜드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더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졌던 것 같다.쉽게 말해서, 양보다는 질이 괜찮은 것 같았다. 배고팠는데,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17) - (4) bhc 치킨 2017년 10월 29일에 먹은 치킨! 아마 bhc 충주점? 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 배달앱으로 주문한 후 리뷰 쓰기 위해 찍었던 사진이다. 치킨 메뉴 이름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과연 메뉴 이름이 뭐였을까? 구글 이미지 검색 해봤을 때 나온 이미지들 중에 가장 비슷한 게 '치레카' 같다. 아마 치레카가 맞는 것 같다!   당시에 배달앱으로 치킨 시켜 먹는 걸 저 무렵에 거의 처음 해봤을 때였다. 요기요로. 뿌링클, 맛초킹, 스윗츄(당시엔 있었던 고구마맛탕 치킨) 등 bhc 인기 메뉴들을 이 무렵에 처음 먹어봤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