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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배달음식 리뷰(2020) - (40) 반올림 피자샵 반반피자 지난 2020년 11월 22일, 자취할 때 먹었던, 반올림 피자샵 반반피자! 가격은 당시 16900원이었고, 사이즈는 레귤러사이즈, 반은 페페로니 피자, 반은 베이컨체다치즈 피자로 선택했었다.~ 배달요금은 무료였다! 일단 역시나 되게 맛있었고, 갈릭디핑소스도 역시 맛있었다.~ 혼자서 15분 만에 순삭했었다..ㅋㅋ 한 판을 혼자서 다 먹었는데도 좀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콜라를 따로 주문하지 않으면 콜라가 없는 것은? 좀 아쉬웠다..ㅎㅎ 아무튼 역시 반올림 피자는 너무 맛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11) 반올림 피자샵 불고기피자 지난 2020년 8월 2일, 자취할 때 먹었던 반올림 피자샵! 지금은 '반올림피자'이지만, 이 땐 '반올림 피자샵'이었다. 불고기피자R + 콜라 500ml, 이렇게 시켰었고, 가격은 14900 + 1500 = 16400원이었다. 피자는 정말 맛있었다~! R사이즈라서 총 6조각인데, 콜라랑 같이 먹으니 순삭되었다. 핫소스도 뿌려 먹고, 피클도 같이 먹어주면서, 혼자 6조각을 거뜬히 먹었다. 이런 적 처음이었다..ㅎㅎ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17) - (3) 반올림 피자샵 2017년 10월 27일에 먹었던 반올림 피자샵! 아마 내가 배달앱으로 피자 시켜 먹은 건, 이 날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혼자서 피자를 주문해서 먹은 것도 아마 난생 처음이었다. 지금은 브랜드명이 '반올림피자'로 바뀐 것 같은데, 이 때는 '반올림피자샵'(#)이었다. 아마 충주점에서 주문했던 것 같다.   피자를 받아서 박스를 열었을 때 비주얼부터 진짜 맛있어보여서 놀랐었다.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었다... 메뉴가 지금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콤비네이션 피자였을까?   하지만 이 땐 내가 장이 안 좋아서, 잘 먹어놓고는 소화는 잘 시키지 못했었다. 배 아프고... 당시에 요기요에 사진리뷰 잘 올리려고 사진을 내 나름대로 정성스레 찍었었다. 사진편집으로 색감도 더 따뜻하게 바꿔서 올리고 만족해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