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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음식 리뷰(2022) - (4) 맥앤치즈 지난 2022년 1월 31일, 집에서 먹었던 '맥 앤 치즈'..! 당시, 동생이 만들어주었던 야식이었다~ 당시 나는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만 먹어봤었고, 맥앤치즈 자체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다~ 되게 맛있었다..! 그때 아빠가 꺼내신 샴페인도 같이, 가족 다같이 맛있게 먹었었다~! 추억이다..ㅎㅎ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40) 응급실국물떡볶이 부상맛 지난 2021년 6월 10일, 자취할 때 먹었던 응급실국물떡볶이 ! 응급실국물떡볶이는, 당시 내가 유튜브 먹방 영상으로만 보던, 치즈가 한가득인 것으로 유명한 떡볶이..! 당시 나는 실제로 사먹으면 어떨지 너무 궁금했었다.~  내가 살던 지역에는 응급실국물떡볶이가 원래 없었다가, 이 무렵에 새로 생긴 지점이었다. 당시 배달앱에서 발견했을 때부터 얼른 주문을 해보고 싶었었다.~ 그러다 이 날 떡볶이가 너무 당겨서, 드디어 주문해서 먹어봤었다..! 가격은, 당시 기본 2~3인분 14000원 + 치즈는 따로 추가 3000원 + 배달요금 3000원 = 총 2만 원 이었다. 치즈 양이 영상에서 보던 것처럼 많긴 많았다..ㅎㅎ 치즈만 따로 통에 담겨져 있었는데, 네모난 치즈 한 덩어리를 떡볶이 위에 부을 때, 왠지..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50) 오감떡볶이 치즈떡볶이 지난 2020년 12월 23일, 자취할 때 먹었던 오감떡볶이! 메뉴는 '치즈떡볶이'~ 당시 가격은, 15000원 + 배달 팁 2000원으로 17000원이었는데,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많이 쌓였길래, 3000포인트 사용해서, 14000원에 주문했었다.~ 기분이 좋았었다..ㅎ 한편 당시에 나는, 주문하기 전에, 혹시나 가게 위치가 자취방과 가까운 곳이라면, 배달주문보다는 포장주문을 해서 돈을 아끼려고,  배민앱에서 가게 정보를 확인해봤었다. 그런데 뜻밖의 정보를 알게 되었다. 가게 정보에, 상호명이 ‘웰덤 치킨’이라고 되어 있었다..엥..? 당시에, 가장 최근에 배달음식 시켜 먹었던 곳이 ‘웰덤 치킨’이었는데 거기랑 같은 곳이라고??   웰덤 치킨의 가게 정보랑 비교해보니 대표 이름까지 완전히 같았다...  ..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9) 심쿵떡볶이 떡볶이+주먹밥+계란찜 지난 2020년 7월 17일, 자취할 때 먹었던 심쿵떡볶이! 1만 8천 원에 중국당면도 추가비용 없고 쿨피스도 있었다.  게다가 주먹밥과 계란찜까지~ 세트구성이 정말 알찼다.  떡볶이에 치즈도 많고 너무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다. 주먹밥도 맛있었다. 계란찜도 내가 직접 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였다.ㅋㅋ  정말 먹으면서 행복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