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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피자

배달음식 리뷰(2021) - (106) 청년피자 반반 오리지널 라지 지난 2021년 12월 7일, 자취할 때 먹었던 '청년피자'..! 메뉴는 '반반 오리지널 라지'..! 맛 선택은, 전에 먹어봤던 ‘바삭한 허니비’와, 한 번도 안 먹어 본 ‘할라 불고기’이렇게 골랐었다~  당시 가격은, 17900원 - 2000원 할인 = 총 15900원에 주문했었다~. ‘바삭한 허니비’는 오랜만에 다시 먹어봐도 되게 맛있었다..! 그리고 ‘할라 불고기’는 생각보다 특이한 맛이었다~ 조금 특이하게 맛있었다..ㅎㅎ'할라 불고기'는 피자 조각을 들면 토핑이 다 부서져서 흘러내리는 흠이 있었지만, 먹다 보니 바삭한 허니비만 먹기에는 느끼한데, 할라 불고기를 같이 먹으니 덜 느끼하고 좋았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6) 청년피자 바삭한허니비 2020년 6월 18일 자취할 때 먹었던 청년피자 '바삭한허니비'  당시에 청년피자를 처음 먹어봤었고, '바삭한허니비'도 당시 신메뉴였다. 사이즈는 R 사이즈 + 콜라500ml, 가격은 당시 15200원 + 배달요금 2000원으로 17200원이었는데, 당시에 요기요에서 3000원 할인해서 총 14200원 결제했었다.    처음 먹어봤던 청년피자의 바삭한허니비 피자는 기대 이상이었다. 당시의 내 감상은, 마치 피자 위에, 어릴 때 먹었던 스윙칩 과자가 올려져 있는 것 같은? 참신한 느낌이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스윙칩보다는 '벌집핏자' 그 과자랑 더 비슷한 것 같다. 아무튼 참신했다!  그런데 그런 인스턴트 느낌과는 또 달랐다. 그냥 허니 맛의 벌집감자인데 아무튼 맛있었다. 보통 그런 메뉴는 너무 달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