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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뼈닭발

배달음식 리뷰(2022) - (13) 마미손 국물무뼈닭발 지난 2022년 3월 3일, 자취할 때 먹었던 '국물무뼈닭발'..! 당시, '마미손'이라는 음식점에서 주문했었다~ 이전에 여기서 제육볶음을 시켜먹었었는데, 닭발도 궁금해서 이 날은 닭발을 주문해봤었다..ㅎㅎ  가격은 당시, 20000원 - 포장할인 1000원 = 총 19000원에 주문했었다~ 포장할인이 있어서 좋았다..!  메뉴는, 세트로 되어있었는데, 구성은, 국물무뼈닭발, 주먹밥, 계란말이, 어묵볶음, 쌈무, 이렇게 되어있었다~ 주먹밥은 직접 만들어먹는 방식이었다..! 비닐장갑 한 짝이 들어 있고, 김도 들어 있어서, 포장되어 온 밥에다가 김을 넣고, 비닐장갑 끼고 주물러서,  대충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었다~  처음 먹어봤던 무뼈국물닭발~ 생각보다 무뼈닭발의 양이 적고 생각보다 매웠지만, 배고팠는데 .. 더보기
음식 리뷰(2022) - (11) 뽁뽁이 닭발 무뼈닭발+참치마요주먹밥 지난 2022년 2월 24일, 자취할 때 먹었던 '뽁뽁이 닭발'..! 메뉴는 '무뼈닭발'과 '참치마요주먹밥'..! 당시 가격은, 무뼈닭발 13000원 + 참치마요주먹밥 4000원 = 총 17000원 결제했었다~ 무뼈닭발과 참치마요주먹밥을 같이 먹으니 정말 잘어울렸다..! 무뼈닭발도 너무 맛있었고~ 참치마요주먹밥도 너무 맛있었다..ㅎㅎ 특히 참치마요주먹밥은 직접 비벼먹는 재미가 있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79) 불향기 무뼈닭발, 계란찜 지난 2021년 9월 6일, 자취할 때 먹었던 무뼈닭발, 계란찜 ! 당시 '불향기'라는 곳에서 주문했었다~ 옵션은,기본 : 200g맛 선택 : 순한맛 이렇게 선택했었다~ 가격은 당시 무뼈닭발 11000원 + 계란찜 2000원 = 총 13000원이었다~ 자취방과 가까워 포장주문 했었다~ 내가 먹어본 다른 닭발집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좋았다..! 그대신 퀄리티도 상대적으로 덜했지만 맛있었다~  계란찜은 내가 자취방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던 계란찜과 비슷한 퀄리티였다..ㅎㅎ;   닭발 당기던 날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74) 미친닭발 직화 무뼈닭발 지난 2021년 8월 22일, 자취할 때 먹었던 미친닭발 ! 메뉴는 '직화 무뼈닭발 250g' ..! 무뼈 맵기 선택 : '보통맛'으로 선택..! 당시 가격은 18000원~ 자취방과 가까워 포장주문 했었다~ 이날 두 번째로 시켜먹어봤던 '미친닭발'이었다..ㅎㅎ 무뼈닭발의 양은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다...  대신에,서비스로 샐러드가 있어서 좋았다~ 샐러드가 닭발이랑 아주 잘 어울렸다..!  그리고 내가 밥을 따로 취사해서 밥이랑 같이 먹었더니, 양이 충분해졌다..ㅎㅎ;  닭발은, 닭발만 따로 식사로 먹는 것보다,  밥 먹을 때 반찬으로 먹는 게 적절하다는 걸 깨달았다..! 닭발만 먹으면 맵기도 하고, 양도 너무 적은 아쉬움이 있는데,  밥과 같이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다~ 식감도 쫄깃쫄깃해서..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8) 불타는화로닭발 무뼈닭발 지난 2020년 7월 12일 자취할 때 먹었던 닭발! '불타는화로닭발'이라는 닭발집이었다. 무뼈닭발 1만원, 1인분 + 쿨피스 450ml 두 개 합쳐서 900ml 추가 2000원, + 배달팁 3000원으로 총 1만 5천 원어치 주문했었다.  닭발은 굉장히 맛있었다.~ 그런데 당시에 내가 닭발을 처음 시켜봐서 그런지, 내 생각보다는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했었다. 총 18조각이었다. 무뼈 닭발 1조각의 크기도 되게 작은데 말이다..ㅎㅎ 그래서 급하게 전기밥솥에 백미 쾌속 취사해서 밥도 같이 먹었었다.~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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