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앤치즈

음식 리뷰(2022) - (4) 맥앤치즈 지난 2022년 1월 31일, 집에서 먹었던 '맥 앤 치즈'..! 당시, 동생이 만들어주었던 야식이었다~ 당시 나는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만 먹어봤었고, 맥앤치즈 자체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다~ 되게 맛있었다..! 그때 아빠가 꺼내신 샴페인도 같이, 가족 다같이 맛있게 먹었었다~! 추억이다..ㅎㅎ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7)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 L 지난 2021년 3월 19일, 자취할 때 먹었던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 당시에, 내가 맥앤치즈피자를 처음 먹었던 날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이 날은 두 번째로 시켜봤었다.~ 그 때는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었는데, 이 날은 라지 사이즈로 주문해봤다.~ 당시 가격은, 라지는 20000원이나 했지만, 피자에땅 금요일 3000원 할인쿠폰이 떠서, 17000원 가격대로 주문했었다.~ '맥앤치즈피자’는 두 번째 먹어봐도 역시 너무 맛있었다~! 정말 치즈가 가득하고 고소하고 너무 환상적이었다~ㅠㅠ   기분 탓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피자 사이즈도 다른 피자브랜드 라지사이즈보다 더 큰 것 같아서? 좋았다.~  정말 먹으면서 너무 행복했었다~!!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가 최고!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ㅎㅎ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13)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 R 2020년 8월 17일, 자취할 때 먹었던 피자에땅 맥앤치즈피자! 당시에 요기요에서 4000원 할인해서, 17000원 넘는 메뉴를 15400원에 먹을 수 있었다. 배달요금, 콜라 옵션 합해서.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는데 되게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그런가 R사이즈 한 판을 혼자 다 먹었었다..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