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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세트

배달음식 리뷰(2022) - (2) (가성비최고)벌떡+중국당면 set (2번째) 지난 2022년 1월 16일, 자취할 때 먹었던 벌떡..! 메뉴는 그 전에 먹었던, '(가성비최고)벌떡+중국당면set'..! 이 날이 두번째였다..ㅎㅎ 맛 선택 : 순한맛(10%) 매콤한정도(단짠단짠) 으로 선택했었다~가격은 당시 15000원 + 배달요금 3500원 - 벌떡 할인쿠폰 1000원 = 총 17500원에 주문했었다~ 믿고 먹었던 벌떡 떡볶이..! 역시 맛있었다~  중국당면 세트라서 쫄깃쫄깃한 중국당면도 맛있게 잘 먹었었다..ㅎㅎ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107) 놀라운떡볶이 놀떡세트C 지난 2021년 12월 13일, 자취할 때 먹었던 '놀라운떡볶이'..!메뉴는 '놀떡 세트C (떡볶이+주먹밥)'..! 옵션은,떡볶이 선택 : 놀라운 떡볶이(순한맛)음료 선택 : 기본 콜라 500ml토핑 추가선택 : 분모자(2개) 토핑 추가 이렇게 선택했었다~ 가격은 당시, 16000원 + 배달요금 2000원 - 놀라운떡볶이 할인쿠폰 1000원 = 총 17000원에 주문했었다~ 구성은, 떡볶이, 주먹밥, 단무지, 콜라였다~ 주먹밥은 비닐장갑 끼고 직접 만들어먹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먹어보니, 맛있었다~ 떡볶이도 정말 맛있었다..! 분모자 당면을 아마 이날 처음 먹어봤던 것 같은데,  길쭉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1) - (16) 신전떡볶이 세트메뉴 지난 2021년 4월 8일, 자취할 때 먹었던 신전떡볶이! 1만 원짜리 세트메뉴를 먹었었다.~  메뉴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떡볶이, 군만두, 오뎅, 김말이, 화인쿨, 이렇게 구성된 메뉴였다.~ 자취방과 가까워 포장주문으로~ 양은 꽤 적었다. 그래도 튀김, 만두, 오뎅과 같이 먹으니 배가 불렀었다.~ 또 화인쿨을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큰 거 하나가 있는 점이 좋았었다.~ 떡볶이 먹을 땐 역시 쿨피스류 음료가 최고다.~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46) 떡통령의 빨간철가방 투움바 떡볶이 세트 지난 2020년 12월 2일, 자취할 때 먹었던, '떡통령의 빨간철가방' 떡볶이! 메뉴는 ‘투움바 떡볶이 세트’!  당시 가격은 16000원이었지만, 포장주문 하면 2000원 할인받아서, 14000원에 주문했었다.~ 투움바떡볶이와 돼지껍데기, 동그란 감자튀김, 단무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세트였다.~ '투움바' 라는 음식 자체를 처음 먹어봤었는데, 생각보다 매콤하고 맛있었다.~ 보기에는 로제떡볶이와 똑같아 보이는데, 맛도 꽤 비슷하지만, 매콤하다는 점이 다른 것 같았다.~ 먹으면서 나중에 속쓰릴까봐 걱정도 되었지만? 아무튼 맛있었다.~ㅋ  또 돼지껍데기도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고, 매우 기름져서 되게 느끼했다. 다른 거랑 같이 먹지 않고 따로는 못 먹겠을 정도로 느끼했는데, 다행히 파가 깔려 있어서 ..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33) 헬로마약떡볶이 B세트 지난 2020년 11월 4일, 자취할 때 먹었던 헬로마약떡볶이! 메뉴는 B세트, 가격은 당시 16000원에 배달요금 2000원, 총 18000원을 결제했었다. 지금 다시 보니 이름이 좀 그렇네...  당시에 배달앱에서 사람들의 리뷰들을 보면, 양이 되게 많다는 얘기가 많았었는데, 실제로도 양은 되게 많았다.  그런데 좀 식어 있었고, 치즈가 굳어 있었다. 떡볶이 국물도 맛이 좀 비렸었다... 솔직히 맛은 좀 없는 편 같았다...그래도 배가 고팠었고 떡볶이가 당길 때 먹어서 맛있게 먹었었다..ㅎㅎ 그리고 '누들떡' 처음 먹어봤는데 식감이 좋았다. 떡볶이떡이 면처럼 가늘고 길게 되어있었다. 어쨌든 먹고 싶었던 떡볶이를 먹은 것은 좋았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20) - (5) 을찌로국물떡볶이 1인세트 2020년 5월 21일 자취할 때 먹었던 을찌로국물떡볶이!  메뉴는 '1인 세트'를 주문했다. 떡볶이 치즈맛 1인분 + 어묵채 +컵밥 으로 구성된 메뉴였다.  떡볶이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떡이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었다. 치즈맛인데 치즈가 적은 건 좀 아쉬웠다. 컵밥도 맛있었다. 종류는 '스팸마요컵밥'으로 선택했고, 밥이 현미밥이라서 백미보다 몸에 좋을 것 같았다.  어묵채는 처음 먹어봤는데, 어릴 때 문구점에서 팔던 가느다란 불량식품 과자가 연상되면서 나름 맛있으면서도,  작고 가느다란 모양인 만큼 기름에 닿는 면적이 많아서 그런지, 어묵 반, 기름 반으로 느껴질 만큼 매우 느끼했다. 대신에 배는 불렀다...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