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8일에 갔던 감성타코 홍대점!
살면서 유명 맛집을 가본 적이 거의 없었던 나는,
음식점 내부 인테리어부터 뭔가 고급스럽고 뭔가 신기해서 놀랐었다.
당시에 나는 '타코'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봤다.
음식의 비주얼부터 되게 압도적이었고
되게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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