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2018년 4월 24일에 먹은 피자에땅 피자!
당시에 원주에서 배민앱으로 주문해서 먹었었다.
지금은 없어진 피자에땅 우산점.
메뉴 이름은 다시 찾아보니 '퐁듀눈꽃치즈피자'였다.
가운데에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어서 참신했다.
맛은 있었지만 치즈 특유의 냄새가 강한 건 별로였다...
당시에는 피자를 잘 소화시키지 못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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