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음식 리뷰(2021) - (87) 벌떡 (떡많이 BEST MENU) 지난 2021년 9월 27일, 자취할 때 먹었던 '벌떡'..! 메뉴는 '벌떡(떡많이 BEST MENU)' 였다~ 맛 선택은 '순한맛(10%) 매콤한 정도(단짠단짠)' 을 선택했었다 가격은 당시, 14000원 + 배달요금 3000원 = 총 17000원이었다~ 또 당시, 코로나시국이었는데, '국민지원금사용가능' 메뉴이기도 했었다..ㅎㅎ 한눈에 봐도 양이 푸짐해 보였고,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먹어보니 진짜 맛있었다..! 양과 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 이었다..ㅎㅎ 너무 맛있게 잘먹었었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17) - (4) bhc 치킨 2017년 10월 29일에 먹은 치킨! 아마 bhc 충주점? 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 배달앱으로 주문한 후 리뷰 쓰기 위해 찍었던 사진이다. 치킨 메뉴 이름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과연 메뉴 이름이 뭐였을까? 구글 이미지 검색 해봤을 때 나온 이미지들 중에 가장 비슷한 게 '치레카' 같다. 아마 치레카가 맞는 것 같다! 당시에 배달앱으로 치킨 시켜 먹는 걸 저 무렵에 거의 처음 해봤을 때였다. 요기요로. 뿌링클, 맛초킹, 스윗츄(당시엔 있었던 고구마맛탕 치킨) 등 bhc 인기 메뉴들을 이 무렵에 처음 먹어봤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2017) - (3) 반올림 피자샵 2017년 10월 27일에 먹었던 반올림 피자샵! 아마 내가 배달앱으로 피자 시켜 먹은 건, 이 날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혼자서 피자를 주문해서 먹은 것도 아마 난생 처음이었다. 지금은 브랜드명이 '반올림피자'로 바뀐 것 같은데, 이 때는 '반올림피자샵'(#)이었다. 아마 충주점에서 주문했던 것 같다. 피자를 받아서 박스를 열었을 때 비주얼부터 진짜 맛있어보여서 놀랐었다.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었다... 메뉴가 지금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콤비네이션 피자였을까? 하지만 이 땐 내가 장이 안 좋아서, 잘 먹어놓고는 소화는 잘 시키지 못했었다. 배 아프고... 당시에 요기요에 사진리뷰 잘 올리려고 사진을 내 나름대로 정성스레 찍었었다. 사진편집으로 색감도 더 따뜻하게 바꿔서 올리고 만족해했.. 더보기 이전 1 다음